석보희님 리뷰에 대해
9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.

수요일 연주였는데

주말에 주문해서 걱정이 되었지만

우체국 택배라 믿고 주문하였습니다.

한복쟁이 쪽에서도 확인전화 주셔서 날짜 괜찮냐고 물어봐 주셔서 꼼꼼하다 생각되었구요~~


월욜3시에 배송출발 연락와서

다음날 화요일 11시반에 왔네요^^


당연히 대여비 십몇만원 넘는 한복들과는 디테일한 퀄리티는 조금 차이났지만

공연용이라 멀리서 조명받으니 예뻤다는 얘기 들었네요^^


허리라인 잡아줘서 좋고 저고리 반짝반짝 빛나서 조명에도 잘 받고요.

치마색깔도 이쁩니다.


다만 아쉬운건

캉캉속치마가 그닥 캉캉스럽지 않고 너무 죽어보였네요.


저렴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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