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옥희님 리뷰에 대해
5명의 고객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.

작은집 도련이 결혼식에 입고갔어요.. 생각보다 너무 이뻐서 강력 추천입니다~ 25만원주고 빌리신 고모님께서 제 한복을 탐내시더라고요^^ 속쓰리실꺼같아 가격은 말씀안드렸습니다~ 이주뒤에 동생 결혼식에 입고갈 한복 고르는 중인데 많이 추울꺼 같은데 겨울한복이 없어 아쉽네요~ 아! 한가지 단점은 제가 빌린 한복 빤짝이가 너무 많이 떨어져요.. 아가 얼굴이 온통 반짝반짝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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